[태그:] 출산율
행복의 나라가 고민하는 이유
부탄은 예전부터 ‘국민총행복(GNH)’이라는 독특한 지표로 유명한 나라였다. 그런데 근래 이 부탄에서 출생아 수가 급감하면서 정부가 다자녀 가정에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접했다. 사실 부탄 하면 행복 지수가 높고 인구 증가율도 높은 이미지가 있었는데, 이 변화가 꽤 의외였다. 부탄의 GNH는 1972년 제4대 국왕이 ‘국내총생산(GDP)보다 국민행복이 중요하다’고 선언하면서 시작된 개념이다. 실제로 부탄은 2000년대 초반까지 합계출산율이 5명 […]